“배고프단 말이에요” 우유 기다리는 귀여운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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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반전이 있었는데요. 그 자리에서 우유를 먹는 것이 아니라 요람처럼 공간으로 가서 네 발로 젖병을 꼭 붙들고 맛있게 먹습니다.

새끼를 키우는 재미가 바로 이것 아닐까요?
힘든 하루를 마치고 집에 돌아와 동물을 돌보다보면 그날의 피로가 풀린다는 분이 많아요.
동물을 키우면 위안과 정서적 안정감을 얻게 된다고 해요.
아무도 반겨주는 이 없이 쓸쓸이 집보다는 동물이나마 나를 기다려주는 존재가 있다면 좋겠죠.
오늘 누군가에게 기다려주고 반겨주는 존재가 되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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