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을 수 없는 아기의 열정과 에너지!

캘리포니아 주 샌디에고 출신의 Angelina Santini의 아기  Marcus

아기 침대에 누워 탄력에 매료된 아기의 장면을 몰래 촬영했습니다.

Marcus는 침대에 누워 신나게 앞뒤로 움직이는데요.

침대가 거의 바닥에 닿을 정도로 활동하네요~

재밌어 아가?’ 하고어머니는물었고 아기는 알아듣고 대답하듯 큰 소리로 웃습니다.

그는 잠시 멈추고 엄마를 봤다가 다시 놀기 시작합니다.

약간의 휴식 후 그는 더 속도를 내기 시작하는데요.

팔을 흔들며 아주 즐거워 보이네요.

입이 찢어져라 웃고 있습니다.

영상의 아기가 4살이 된 지금,

그는 침대 튕기기에서 기타 연주로 열정이 옮겨갔다고 하네요.

영상의 열정으로 가늠해보아 기타를 아주 잘 치고 있을 것 같죠??

곧 다른 영상에서 기타 연주 한 번 볼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