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 펄론과 룩 브라이언의 히트송 “길거리 음식 이로를 어떻게 발음하지?”
지미 펄론의 “길거리 음식 이로를 어떻게 발음하지?”는 컨츄리 음악 스타 룩 브라이언과 함께
뉴욕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거리음식인 포장 양고기를 발음하는 방법을 알기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는 과정을 코믹하게 담고 있다.
그들은 뉴욕시티의 맛있는 거리음식을 찾는 사람들을 위해 뮤직비디오를 만들어 여행객들에게 소개하거나 그 음식을 먹지만 정확히 발음하지 못하는 현지인들에게도 재미와 함께 정보를 제공한다.
브라이언은 2000년도부터 컨츄리 음악을 시작했고 2007년 첫 앨범을 발표한 이래 총 5장의 앨범을 냈다.
또한 이번 슈퍼볼경기에서 애국가를 부르기도 했다.
그는 히트송이 많지만 현재는 지미 펄론과 함께 “길거리 음식 이로를 어떻게 발음하지?”를 항상 부른다.
또한 지미 펄론의 노래실력이 뛰어나 앞으로 컨츄리 코미디 음악의 듀엣 앨범도 기대해본다.
브라이언은 현재 전미 투어 콘서트로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으며 10월말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또한 콘서트에 거리음식 발음을 공부하고 싶어 하는 팬들을 위해 지미 펄론을 초대할 예정이다.
이 기로송은 재미와 함께 평소 제대로 발음하지 못했던 사람들에게 올바른 발음 방법을 제공하고 자신감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준다는 의미도 담겨있다고 한다.
지미 펄론의 쇼는 유명하며 보통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웃기는 내용을 주로 담고 있다.
하지만 이 노래는 그동안 길거리 음식인 기로를 많이 접했지만 제대로 발음하지 못했던 사람을 교육하는 효과가 커서 많은 사람들의 기억 속에 이 뮤직비디오가 남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