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 (Lucy)라는 요크셔테리어 개는 그녀의 주인과 쇼핑하게 되어 너무 신났습니다.
그녀의 주인이 할 수 있는 것은 그녀가 좋아할 만한 장난감을 고르게 해주는 것인데요.
그녀가 장난감 탐색에 나선 후, 가장 큰 인형이었던 양을 집어 들었습니다.
구매 후 주인이 인형을 내려주자 루시가 바로 물었는데요.
루시의 2배 크기의 장난감을 가진 루시는 매우 흥분했습니다.
너무 흥분한 나머지 장난감을 주차장 차까지 열심히 가지고 갔는데요. 정말 즐거워하네요.
오늘 쇼핑은 성공적인 것 같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