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력과 물리학을 거스르는 행위예술가가 맨체스터 거리에 나타났습니다.
맨체스터 거리의 바쁜 거리 안에 놀라운 공중부양 기술을 선보이는 동상이 나타났습니다. 이 행위예술가의 공중부양기술에 사람들의 환호가 여기저기서 터져 나옵니다.
세계의 유명도시들에서 여행하다 보면 대단한 예술가들을 거리에서 만나곤 합니다. 이들의 복장은 우리와 같이 평범하지만, 행위들은 절대 평범하지 않죠.
움직이는 동상은 맨체스터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는 매우 익숙한 장면입니다. 일반적으로 예술가 선보이는 “공중부양”기술은 한 두 사람을 더 필요로합니다. 공중에 떠 있는 듯한 착각을 유발하기 위해서 예술가의 몸 전체의 무게가 일행의 팔 힘 만으로 지탱되게 됩니다.
백문이 불여일견, 여러분들도 영상을 통해 공중부양 기술을 확인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