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아기 캥거루 모두를 안아주는 사육사 아저씨

포옹은 확실히 “고독감”을 몰아냅니다. 모든 사람은 애완동물을 포함해서 포옹이 필요합니다. 포옹은 사랑이나 호감을  표현하는 한 가지 방법입니다. 그것은 또한 편안함을 주는 방법이기도 하죠.

사육사가 아기 캥거루를 포옹합니다. 매일 아기 캥거루들을 모아 놓고 모두를 안아줍니다. 아기 캥거루들은 그의 관심을 얻기 위해 애쓰며 경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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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캥거루 한 마리가 사육사에게 키스합니다. 다른 캥거루들은 사육사 손을 부여잡거나 그를 만지고 안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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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육사는 Haven Wildlife Shelter 직원입니다. 직원들은 버려진 동물들을 구출하고 집을 주는데요, 주로 캥거루죠. 이 캥거루들이 나이가 더 들면, 그들을 더 큰 보호소로 데려갑니다. 그리고 풀어줍니다.

‘캥거루와 포옹하기’는 확실히 하루를 시작하는 좋은 방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