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의 소녀는 매일 학교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오빠를 기다립니다.
매일 오후, 그녀는 스쿨버스가 차도에 멈추기를 기대하는데요.
스쿨버스가 도착해, 소녀의 오빠가 버스에서 내리면 잽싸게 오빠에게로 달려갑니다.
그리고는 반가움의 포옹을 하죠.
오빠도 동생이 사랑스러운 듯 안아줍니다.
저렇게 매번 동생이 배웅을 나온다면 항상 하굣길이 기다려질 것 같은데 어떠세요~?
너무 사랑스러운 남매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