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착한 승객, 노숙자에게 친절 베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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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어느 늦은 밤, A열차 안의 상황입니다.

지하철의 한 승객이 반대편에 앉아있던 노숙자를 봤습니다.

그는 윗옷을 안 입고 있어 착한 승객은 그에게 셔츠를 벗어주었습니다.

그는 추운 겨울 노숙자가 조금 더 따뜻할 수 있도록 비니도 챙겨줍니다.

아직 이런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존재하기에 우리가 온정을 느끼며 살아갈 수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오늘 하루, 주위에 관심이 필요한 사람이 없나 챙겨보고 누군가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