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트리버는 멋진 황금 털과 어울리는 따뜻한 가슴을 가진 개입니다.
캐슬리라는 이름의 착한 개는 가족이 싸우는 것을 가만히 보고있지 못합니다. 엄마 낸시와 오빠 보스코가 테니스 공을 놓고 줄다리기를 하자 캐슬리는 아주 멋진 방법으로 평화를 지키기 위해 재빨리 중재에 나섭니다.
이 귀여운 중재방법에 웃지 않을 수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