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 이태리에서 벌어진 2014 Jolly Rally Valle d’Aosta 경주대회에서 앉아있던 관중들은 정말 몇 센티미터 차이로 죽음을 모면했습니다. 사고는 코너를 돌면서, 운전자 Piero Scavone과 네비게이터 Diego D’Hérin 모두 차에 대한 통제력을 상실하며 벌어졌습니다.
벽에 부딪힌 후 차가 공중에 붕 떠서 한 무리 관중들을 향해 직격탄이 날아오듯 날아왔습니다. 차는 심각하게 손상되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