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따라 코스트코에 왔다가 뜨거운 차 안에 홀로 남겨진 아이를 지나가던 한 남자가 발견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는 창문을 열어보려 했습니다.
그러나 열지 못했고 경찰을 부를 수 밖에 없었습니다.
경찰은 도착하여 창문을 부수고 어린 여자아이를 차 밖으로 구해냈습니다. 아이 엄마는 가득 찬 쇼핑카드를 끌고 다른 아이들과 뒤늦게 돌아왔는데요.
조금만 더 늦었더러라면 큰 일 날뻔했네요.
정말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