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의 인간 보호에 대한 마음이 아래 영상을 통해 드러납니다.
영상은 터키에서 촬영됐습니다.
엄마로 추정되는 한 여성이 방구석으로 몰린 아이를 신발로 때리려고 합니다.
때리려고 팔을 들자마자 강아지가 짖기 시작하는데요.
결국엔 뛰어들어 때리지 못하게 막아내네요.
그리고 계속해서 으르릉거리며 아이를 해치지 못하게 경계하는데요.
이렇게 나를 보호해주는 강아지 한 마리 있으면 세상 무서울 게 없겠단 생각이 드네요.
아래 영상을 통해 강아지의 든든함을 느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