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작아서 사랑스럽나요~? 마치 자신의 친아들, 딸처럼 부모가 된 마음인가요?
아래 영상에서 형은 동생을 아주 재밌게 놀아줍니다.
너무 귀여워하는 게 보이죠?
‘눈에서 꿀이 뚝뚝 흐른다’라는 말은 이런 걸 보고 하는 말인 것 같아요.
형이 손에 화장지를 쥐었다가 살며시 던지면서 마술을 부리는 척하죠.
순수한 동생은 믿습니다.
동생의 반응 또한 끝내주네요. 새로운 ‘표정 부자’로 등극할 것 같습니다. 저런 리액션이 나온다면 백번이라도 마술을 부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아기의 순수함은 언제나 사람들을 미소 짓게 만드네요.
아래 영상을 보세요. 자동으로 미소가 발사됩니다^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