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아 괜찮아’ 위로도 할 줄 아는 꼬리감는 원숭이

%image_alt%

토비 (Toby) 안젤리카 (An Angelica) 고도로 지적인 꼬리감는원숭이입니다.

그들은 친남매이며, 가깝고 친밀한 사이입니다.

그들은 병원이나 학교와 같은 장소에서 장애인을 돕기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물로 훈련받았습니다.

영상에선 토비가 안젤리카를 위로하고 있습니다. 안젤리카가 시간 안에 업무를 수행하지 못해서 풀이 죽었거든요.

토비가 안젤리카를 위로하려 안마도 해주고, 다독거려 주네요.

참 좋은 남매지간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