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서 친구들과 함께 수영 어때요? – 좋죠! 근데 사람이 아니면요? – 안될 것도 없죠?! 연구원들은 오래 전부터 돌고래들이 비인간적인 사람으로 여겨져야 한다고 주장해 왔습니다.
이 동물은 독특한 문화, 사회, 성격을 지니고 있어서 사람들과 같은 맥락에서 고려되어야 한다고 연구원들은 말합니다. 캘리포니아의 로욜라 마리마운트 대학의 윤리학 전공 토머스 화이트 박사는 “고래류와 인간의 유사점은 자아의식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 한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심지어 미국 과학 진흥회에서는 생명, 자유, 복지에 대해 동일한 권리를 가져야 한다는 토론이 있었습니다.
우리가 우호적인 바다 생물과 공유하는 많은 유사점들을 고려한 후에, 그들과 친구가 되는 것은 어떨까요? 다음번에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싶거나,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면, 돌고래 무리와 함께 바다에서 수영하는 것을 시도해 보는 건 어떨까요? 이놈이 바로 그런 짓을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