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사의 위험이 있을 때 두 가지 일을 해야 합니다.
첫 번째는 몸 자체가 가볍게 뜰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며,
두 번째는 몸을 일으켜 세울 수 있는지 없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분명 모든 사람이 이것을 알지만, 일부 사람들은 급박한 순간 까먹습니다.
영상의 어린이가 그러한데요^^
영상의 소년에겐 생사가 달린 심각한 문제이지만, 다른 사람들에게는 그저 재밌게만 보입니다.
그는 다리를 밧줄 위에 붙들고 있습니다.
다리를 한 번만 바닥에 닿아보면 물의 깊이가 그리 깊지 않다는 걸 알 텐데요.
표정이 꽤 심각해 보이죠?!
그의 표정이 말하네요. “도와줘, 나는 익사할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