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그 강아지가 아기를 본인들의 엄마마냥 졸졸 따라다닙니다.
너무 귀엽지 않나요?
영상에 나오는 아이는 마치 퍼그들의 리더 같습니다.
퍼그들이 길을 막아도 작은 아기리더는 꿋꿋이 자기 길을 찾아갑니다.
이들의 공통점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네발을 사용한다는 건데요~
강아지들이 아기를 너무 좋아하는 것 같네요.
아기들의 성장기에 강아지가 함께하면 인성과 사회성 발달에 긍정적 영향을 끼치고,
아기들이 생명을 대하는 태도 또한 긍정적이여 지며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갖는다고 하네요.
아기는 좋겠어요~ 벌써 친구가 4명이나 있으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