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틀랜드의 Gail Mackie는 그녀의 강아지 Millie를 정말 사랑합니다. 그 이유 중 하나가 영상에 나옵니다.
불 마스티프 [Bullmastiff] 종류인 Millie는 차에서 집으로 장 봐온 재료들을 나르는데요.
영상에선 Millie가 입으로 식재료가 든 봉지를 옮기는 상황이 포착되었습니다.
Mackie의 다른 두 개는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Millie가 짐을 세번이나 옮길동안 그들은 그저 바라보거나, 옆에 서있기만 하네요.어
여러분의 반려견은 어떤가요? Millie처럼 다정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