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달 만에 만난 주인과 개는 애틋한 만남을 가졌는데요, 개는 냄새로 주인을 알아봅니다.
Maria Maciocia는 7개월동안 여행 후 스코틀랜드에 있는 그녀의 부모님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Maria의 개가 그녀의 향기를 맡고 집 주위를 탐색했습니다.
개는 모든 방을 둘러 본 후, 1층 어딘가에 있는 그녀의 가방 냄새를 맡고 짖기 시작합니다.
그녀가 어딘가에 있다고 학신했습니다.
똑똑한 개는 냄새가 더 가까워질수록 더 빠르게 뛰어갔습니다.
모든 침실을 다 뒤지고 나서, 개는 그녀가 침대 뒤에 숨어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몇초만에 개는 침대 매트리스로 뛰어올라 울고 흥분하며 주인의 얼굴을 핥아주며 반겼습니다.
Maria가 눈물을 흘리며 그의 사랑스런 개를 안아주었습니다.
The pair are inseparable (Photo: Maria’sjourney)
반려견와 주인 사이엔 타인이 쉽게 알지 못하는 끈끈한 유대관계가 있나봅니다.
주인만의 냄새를 제일 먼저 알아차리는 개, 참 똑똑고 기특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