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g
“나를 네가 원하는 곳으로 끌어봐, 그러나 난 꼼짝도 안 할 거니까!” 고양이가 강아지에게 이렇게 말하는 것 같습니다.
모든 고양이와 강아지가 행복하게 함께 살진 못합니다. 영상 속의 고양이는 강아지의 보금자리를 뺏음으로써 이 집의 주인이 누군지 증명하려 하였습니다.
10주 된 프랑스 불독인 Pixel은 자신의 보금자리를 강하게 잡아당겼습니다. 고양이에게서 자신의 보금자리를 되찾으려는 듯 말이죠. 그러나 고양이 Czika는 평온한 상태를 유지합니다.
Czika는 곧 피곤해졌는지 자신의 몸에 얼굴을 파묻고 강아지가 끌어주는 썰매를 즐기고 있네요. 물론 눈은 강아지를 주시하고 있습니다.
Source: Puppy attempts to reclaim bed from cat by piotrbuchalik on Rum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