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했을 때 남편에게 어떻게 기쁜 소식을 전하느냐 또한 요즘 젊은 부부들의 특별한 이벤트로 자리 잡고 있는데요!
영상에 출연한 부부는 스티커 사진을 찍으러 가기로 했습니다.
사진을 찍는 순간 아내가 ‘baby’라고 적힌 아기 모자를 들죠~
둔한 남편은 처음에 무슨 의미인지 모르고 있다가, 곧 알아채고 감동의 눈물을 흘립니다.
아마 두 부부의 기억 속에 평생토록 남을 최고의 순간이 될 것 같네요^^!
이런 이벤트 어떠신가요~?
작전개시!
새로운 가족이 생긴 걸 축하합니다^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