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런 도구 입으로만 여러 동물의 울음소리를 절묘하게 흉내 내는 달인의 영상입니다.
윌리엄 자프타라는 남성인데요. 남아프리카 케이프타운에서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활동하는 거리의 예술가라고 합니다.
영상 속에서 그는 개, 닭, 당나귀 등 여러 가지 동물을 성대모사 하는데요. 동물 성대모사가 드문 것은 아니지만 이 남성, 남다른 클래스를 뽐냅니다.
자세히 보면, 단지 입만이 아니라 성대와 몸의 울림까지 이용해 말 그대로 리얼한 사운드를 들려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