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단지 숫자에 불과하다.”라는 표현은 나이가 든 사람들 사이에서 주로 이용되는 표현입니다. 이 표현은 점점 인생의 끝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사실을 잊기 위한 방법으로 사용되곤 하죠.
하지만 영상 속의 복싱 영재 아이에게는 조금 다른 의미로써 이 말이 적용될 것 같습니다. 나이가 아무리 어릴지라도 원하는 것을 성취할 수 있다는 의미로 말이죠.
Evnika는 8살 난 여자아이입니다. 그녀는 100번의 주먹질을 1분 안에 할 수 있습니다. 그 주먹을 뻗을 수 있게 하는 그녀의 팔에 깃든 강한 힘과 스피드를 상상해보세요! 이 아이는 바위처럼 단단합니다. 그녀를 Rocky라고 불러도 될 정도죠.
그녀의 다른 형제들처럼, 그녀 또한 아버지에게 훈련을 받았습니다. 이런 훈련들이 이 가족의 일상이라 할 수 있죠. 무려 그녀가 3살이 되었을 때부터 훈련을 받았거든요. Evnika는 복싱 기술을 기르는 동시에 주먹을 날리는 기술도 배웠습니다.
이 가족들은 1주일에 5일을 훈련합니다. 그 훈련 중에서 종종 집 밖의 울창한 숲속에서 행해지는 훈련도 있습니다. 이런 훈련은 그들에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줍니다.
영상 속 Evnika의 깜짝 놀랄만한 펀치스킬을 함께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