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놀이터를 본 적 있으시죠? 보통 미끄럼틀, 그네, 시소, 넓은 땅이 있지요.
아래는 닭들의 즉석 놀이터입니다.
닭들이 늘어진 줄 위에 올라가 그네를 탑니다. 인간과 마찬가지로 동물들도 역시 신기한 것을 느끼죠. 그래서 그네를 타며 친구 닭들을 바라보네요.
영상의 마지막 부분에 표시된 것처럼 “우리가 남을 해치지 않으면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면, 왜 그렇게 하지 않겠습니까?” 여기서는 삶을 표현하는데요, 즐겁게 생활하면 행복은 자신이 만드는 것이 아닐까요? 닭들이 즐거움을 찾은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