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언니 지킴이’

영상의 어린 소녀는 언니를 보호했습니다.

그들의 엄마는 레스토랑에서 소녀의 언니를 야단쳤고 언니가 울자

소녀는 엄마의 팔을 때리며 언니를 감쌌습니다.

자매는 세상에서 가장 좋은 친구 같아요.

서로를 가장 많이 이해하고, 사랑하는 쌍둥이 같은 존재.

이렇게 언니를 챙겨주는 동생이 있으면 세상 든든할 것 같네요.

보기 좋은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