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영상에 나오는 Jazmine Casal은 멕시코 칸쿤에서 가족과 휴가를 보내면서 공작새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공작새와 같이 있는 모습을 포착하고 싶은가 본데요~
음악도 나오고, 풍경도 좋고 모든 것이 좋아 많이 들뜬 모습이네요.
그런데 공작새는 호락호락하지 않죠~
공작새의 심기가 불편한 날인가 봅니다.
갑자기 날아오르며 소녀에게로 다가옵니다.
소녀는 비명을 지르며 도망가네요^^
새가 아무리 반가워도 옆에서 너무 괴롭히지 마세요!
언제 공격할지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