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어떤 개들은 주인의 아기가 태어나면 질투를 합니다. 하지만 또 다른 개들은 아기와 사랑에 빠져 그들을 돌보기도 하지요.
잘자라 우리아가~
이 비디오에서는 개가 아기를 재우려고 요람을 사랑스럽게 흔드는게 보입니다.
아기가 가만히 있는 것을 보면 이런 개의 행동을 싫어하지는 않는것 같네요. 그런데 아기는 잠보다는 놀고 싶어하는 것은 아닐까요? 눈치챈 주인이 개를 부르네요.^^
아기와 강아지는 마음이 맞습니다.
개들이 종종 이런 사랑스런 행동을 하는 것은 주인에게 훈련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주인은 애기를 혼자 두고 일을 할때가 종종 있어 개를 훈련시킨다네요.
하지만 이런 기대는 못했을 겁니다. 개와 아기가 사랑에 빠질거란걸~~
Source: Loving dog gently rocks baby cradle by beshoyfahim on Rum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