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무기력한 상황에 부닥쳐지면 무조건 앞만 보고 달리게 되죠. 주변을 돌아볼 여유가 없으니까요. 이 강아지가 그런 경우입니다.
사실 이 강아지는 트럭에 버려져 지내다가 고속도로로 들어봐 버렸습니다.
운이 좋게도 친절한 바이커들이 큰 위험에 처한 강아지를 발견했습니다.
그들은 강아지를 끝까지 구하려 했습니다. 비록 서로 모르는 사이지만, 구해야 한다는 마음이 통했기에 강아지구출 작전에 함께 동참합니다.
비디오를 클릭해보세요. 어려움에 부닥쳤을 때 기꺼이 도움을 주는 천사들을 발견하실 겁니다.
휴우~강아지가 행여나 잘못될까 봐 마음이 조마조마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