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 개는 목욕을 무서워합니다.
목욕하자는 말만 들어도 그들은 무서워 도망갑니다.
눈치가 빨라 물소리를 듣거나, 수건, 샴푸 등과 같은 소리를 듣자마자 침대 위에서 뛰는 등의 행동으로 목욕이 싫음을 표현하는데요.
그러나 아래 영상의 강아지를 보면 완전히 다른 이야기입니다.
강아지는 치료사의 마사지를 포함해 목욕의 매 순간을 즐기네요.
편안한 강아지의 모습,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