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린(Loryn)은 온순한 골든 리트리버로 농장 개입니다. 로린은 농장에서 모든 동물들을 안락하게 잘 보살피며, 자신을 농장 동물들의 어미로 생각합니다.
“그 개는 종일 농장 동물들을 둘러봅니다.
로린의 주인 안드리아 홀리(Andrea Holley)은 도도(Dodo)에게
“로린은 우리가 데리고 있는 새끼를 어미처럼 과보호로 보살핍니다. ”
홀리의 농장에 여러 마리의 아기 염소를 데려왔는데, 로린은 그들을 너무 사랑합니다.
염소들은 너무 사랑스럽고 순한 동물로 금방 로린과 친숙해졌습니다.
염소들은 미아, 헨리, 델리아, 데이지 마에 입니다. 로린은 아기염소들을 귀여워하고, 아기 염소들도 로린을 좋아합니다. 로린은 마치 친자식처럼 그들에게 잘 맞춰주며 아주 진지하게 어미 염소의 역할을 합니다.
갓 태어난 새끼들이라 우유를 먹여야 하는데, 아기 염소들이 애견 방석에서 시간을 보낼 때 로린은 곁에서 보살핍니다.
로린은 농장에 있는 새끼 동물들을 보살피며 일생을 바쳐 헌신합니다. 로린은 대단한 베이비 시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