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 천진스러운 눈동자를 가진 아기 사진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새까맣고 커다란 눈동자와 긴 속눈썹, 오뚝한 콧날을 가진 아기 두아 소피아는 누구나 한번 보기만 해도 빠져든다.
소피아는 말레이시아인 엄마와 스웨덴인 아빠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 아기다. 제일 예쁜 아기라 불리는 소피아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뜨자마자 즉시 유명세를 탔다.
아래에서 귀엽고도 사랑스러운 아기 소피아를 사진으로 만나보자.
아직 아기임에도 소피아의 길고 풍성한 속눈썹은 많은 여성의 찬탄과 부러움을 샀다.
핑크 그레이 비니를 멋지게 소화한 깜찍한 소피아
소피아는 세상에서 가장 예쁜 아기로 등극했다.
소피아의 엄마 시티 사푸라 함자(32)는 말레이시아인이다.
아버지 아사둘라 스텀브리스(33)는 스웨덴인이다.
소피아는 현재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부모와 함께 살고 있다.
소피아의 엄마는 남편의 직장을 따라 스웨덴으로 이주했다.
엄마는 인스타그램에 그날그날 소피아의 사진을 올린다.
인스타그램에 소피아의 사진을 올리자 네티즌들은 폭발적인 관심을 보였다.
지금까지 인스타그램 페이지는 17만 5천 명 이상의 네티즌이 팔로워 했다.
엄마 사푸라에게 안겨 있는 사랑스러운 소피아
행복한 소피아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