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인가 사람인가’ SNS를 뒤흔든 귀여운 아기 소피아

By 최선아 기자

맑고 천진스러운 눈동자를 가진 아기 사진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새까맣고 커다란 눈동자와 긴 속눈썹, 오뚝한 콧날을 가진 아기 두아 소피아는 누구나 한번 보기만 해도 빠져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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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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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아는 말레이시아인 엄마와 스웨덴인 아빠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 아기다. 제일 예쁜 아기라 불리는 소피아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뜨자마자 즉시 유명세를 탔다.

아래에서 귀엽고도 사랑스러운 아기 소피아를 사진으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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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 sm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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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아기임에도 소피아의 길고 풍성한 속눈썹은 많은 여성의 찬탄과 부러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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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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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 그레이 비니를 멋지게 소화한 깜찍한 소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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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te😘@ctsafur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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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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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아는 세상에서 가장 예쁜 아기로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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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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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아의 엄마 시티 사푸라 함자(32)는 말레이시아인이다.

아버지 아사둘라 스텀브리스(33)는 스웨덴인이다.

소피아는 현재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부모와 함께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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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 and baby are so beautiful😘lov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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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아의 엄마는 남편의 직장을 따라 스웨덴으로 이주했다.

엄마는 인스타그램에 그날그날 소피아의 사진을 올린다.

인스타그램에 소피아의 사진을 올리자 네티즌들은 폭발적인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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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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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인스타그램 페이지는 17만 5천 명 이상의 네티즌이 팔로워 했다.

엄마 사푸라에게 안겨 있는 사랑스러운 소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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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beauties👸👼@ctsafur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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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소피아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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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her handsome! Mother beauty! No wonder we sophea so c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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