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강타한 허리케인 ‘하비’로 인한 사망자가 10명으로 늘었다고 뉴욕타임스(NYT)를 비롯한 외신들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가장 큰 피해를 당한 휴스턴이 위치한 미 텍사스 주(州) 해리스 카운티는 이날 6명의 ... 8월 29, 2017
휴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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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텍사스 주가 허리케인 하비로 인해 물바다로 변했습니다. 텍사스 주 최대 도시 휴스턴을 비롯해 주 남동부 일대에 하루 사이 500mm이상의 폭우가 쏟아지면서 저지대에는 어른 어깨까지 물이 ... 8월 28,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