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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우승컵
“월드컵 우승컵의 주인은 우리” 20년 넘게 본선 탈락한 중국의 ‘황당 국뽕’
‘축구의 신’ 메시가 있는 아르헨티나가 36년 만에 월드컵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이 가운데 월드컵 본선 진출에 탈락한 중국이 우승컵의 소유권을 주장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19일 웨이보 ...
12월 20,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