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당
  • 여성의당 당직자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벌금형 약식명령을 받았으나, 이를 불복하고 정식재판을 청구했던 최인호(20) 씨가 법원에 출석했다고 밝혔다. 지난 22일 최인호 씨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아침부터 여성의당건 ... 4월 23,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