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안의 거대 종양으로 고통받던 아프리카의 한 청년이 한국에서 수술받고 새로운 삶을 얻게 됐다. 3일 서울아산병원에 따르면 아프리카 대륙 남동쪽에 있는 마다가스카르에서 온 플란지(남·22)는 8살 때 어금니 ... 11월 4, 2022
서울아산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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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한 대형병원 간호사가 근무 중 뇌출혈로 쓰러졌다. 그러나 수술을 진행할 의사가 없어 대기하던 중 다른 병원으로 전원 돼 결국 사망했다. 이 사실은 같은 병원에 근무한다고 ... 8월 2,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