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윈예술단은 지난 3월 8일부터 11일까지 라스베이거스 스미스 센터 무대에 올랐다.
“정말 즐거웠습니다. 가족이 함께 봐서 기뻤어요. 색상, 춤, 음악 모두가 우리가 기대했던 것입니다. 무용수들처럼 저도 공중으로 날 수 있으면 좋겠어요. 그들이 솟아오르는 방식, 춤추는 순간의 높이, 민첩성과 유연성은 정말 눈길을 끕니다.” -저명 심장병 전문의 스티븐 J. 포츠(Stephen J. Portz)-
“정말 아름다워요. 놀라운 공연입니다. 무용수들은 아름다웠고 동작은 유연했어요. 버드나무처럼 움직일 때 바닥에 거의 닿지 않고 마치 땅 위로 흐르는 것 같았죠. 정말 놀라웠습니다.” -라스베이거스 파킹 주식회사 매니저 멜로디 말론(Melody Malone)-
“훌륭합니다. 전체 공연장, 무대 전체가 마음에 들었어요멋진 무용수와 어우러진 놀라운 음악을 듣는 건 정말 멋진 경험이죠.” -젯 미드웨스트(Jet Midwest) 글로벌 영업 담당 부사장 그렉 비스턴(Greg Beeston)-
<NTD뉴스, 라스베이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