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항공우주국(NASA) 연구원이 달 사진을 연구하다 달 뒷면에 거대한 건축물이 있는 걸 발견했다.
이 연구원은 “신전처럼 보이는 건축물 안에 신비한 문자와 문양이 새겨진 돌기둥이 있었다”고 말했다.
‘피닉스 테크놀로지(Phoenix Technology)’ 에 따르면, 오래전 이 건축물을 발견한 NASA는 지구의 고대 신전과 흡사해 ‘달 신전’이라고 이름을 붙였다.
연구자들은 ‘루나 신전 안의 돌기둥에는 신비한 문자와 그림이 가득하다’며 이는 스톤헨지나 고대 마야의 신전과 매우 비슷하다고 한다.
NASA는 1961년 아폴로 계획을 수립했다.
달 착륙에 성공한 아폴로 11호 비행사들은 놀라운 ‘인공물’을 발견했다.
보고서에는 발견한 인공물이 지구와 달의 관계를 나타내는 증거인지, 아니면 이미 달에 문명이 있었다는 증거인지 의문을 나타냈다.
공개된 정보에 의하면, 1972년 12월 아폴로 17호가 지구로 돌아온 후 미국은 ‘아폴로 계획’을 종료했다.
1973년 NASA는 우주비행사 임무에 대해 첫 공개 성명을 발표했다. NASA는 아폴로 계획에 참여한 우주비행사 25명 모두 달 상공을 날아다니는 UFO를 봤다고 밝혔다. 아폴로 계획 책임자 베르너 폰 브라운(Wernher von Braun) 박사는 “신비한 능력을 가진 외계인이 몇 차례 감시하고 제어했다”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러시아의 ‘프라우다(Pravda)’ 지는 “미 국방성이 실수로 공개한 뉴스와 수많은 위성 사진에서 달에 외계 문명이 있는 걸 알 수 있다.
NASA는 이런 충격적인 사실이 인류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알 수 없어 즉각 봉인했고 아직까지 공개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NASA가 찍은 사진에는 수 km에 달하는 넓은 땅 위에 거대한 돔 형태의 오래된 건축물과 지하 동굴로 보이는 유적이 보인다.
우주비행사가 찍은 사진 일부에는 규칙적인 사각형 건물들이 보이는데, 이는 5~8km 상공에서 내려다본 것으로 마치 지구의 도시처럼 보인다.
사진을 본 과학자들은 “달에 있는 폐허와 기하학적 물체는 자연스럽게 형성된 것이 아니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