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파웰 변호사가 독립적인 특별정치활동위원회, 슈퍼팩을 출범시켰습니다.
그녀는 새로 출범할 공화당 슈퍼팩은 정직성, 무결성 그리고 국민을 위한 정부로의 복귀를 위해 목소리 낼 것이라고 했습니다.
시드니 파웰 변호사가 언론의 자유와 헌법적 권리 및 자유롭고 공정한 선거를 위해 전념하는 슈퍼팩을 출범시켰습니다.
위원회 이름은 ‘공화당 팩 복원(Restore the Republic PAC)’입니다.
파웰 변호사의 성명에 따르면 갓 출범한 정치활동위원회는 독립 자금으로 움직입니다.
무제한으로 정치자금을 모금하고, 지출할 수 있지만 대선 캠프 혹은 후보자와 직접 연계하지는 않는다고 밝혔는데요.
파웰은 이러한 움직임이 미국인에게 진실을 제공하고 법치 질서를 회복하는 데 책임 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녀는 미국인들이 이를 갈망하고 있고 정부 부패에 질렸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자신의 당적과 관계없이 단기적 또는 정치적 이익을 위해 헌법을 무시하는 후보를 강력히 반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파웰은 마이클 플린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을 성공적으로 변호했고, 최근에는 2020 대선 부정행위와 선거 사기 혐의에 대한 소송을 다수 제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