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ntdtv.com 2013-03-19 04:36 AM]
중국 공산당 당국이 1999년에 파룬궁 박해를 시작한 지 14년 되었습니다. 세계 각지 파룬궁 수련자들은 평화적이고 합리적인 방법으로 진상을 계속 알려 지금은 조용하게 퍼져 있습니다. 도쿄에서는 요즘 진선인 국제미술전(?善忍?際美術展)이 열려 많은 시민이 관람했습니다.
도쿄도 분쿄구에서 5일간 열린 진선인 국제미술전은 현재 중국에서 자행하는 파룬궁 수련인의 육체적 정신적 박해를 그린 작품이 20여 점 전시되었습니다. 방문객을 놀라게 한 것은 역시 살아있는 수련인의 장기를 적출하는 장면을 그린 작품으로 수련인의 온화한 마음의 경지를 그린 밝은 작품과 강렬한 대조를 이루었습니다.
가족과 함께 입장한 6살 소년은 이렇게 말합니다.
[도쿄 6살 소년]
“밝은 그림과 어두운 그림이 있고, 밝은 그림을 보면 기분이 좋아진다.”
[도쿄도 아다치구(東京都足立?) 공무원]
“일본의 여러 가지 사회적인 문제의 배경에도 마찬가지로 도덕심의 결여와 저하가 숨어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중국도 같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는 공무원으로 민족의 전통문화와 도덕성 회복은 사회와 국가의 몰락을 멈추는 중요한 수단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주최자 레이슈훙(雷書紅)]
“진선인 국제미술전은 일본에서 이미 40여 회 전시했습니다. 중국에서 발생하는 일을 예술 형태로 더 많은 일본 국민에게 전하고 있습니다. 모두 매우 감동적인 예술작품으로 많은 일본인 관람객이 감동하여 눈물을 흘립니다.”
NTD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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