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의사의 채팅 내용….네티즌 아연실색(한,중,일)

[www.ntdtv.com 2012-11-01 08:00 AM]

최근 중국 인터넷에 의사의 채팅 소프트웨어 QQ의 채팅 내용이 게재되었습니다. 이에 따르면 이 의사가 맡는 병원에서 비용을 많이 청구하기 위해 1 회로 끝나는 수술을 2 회로 나누어했습니다. 이 내용은 많은 네티즌들의 화제에 올라 지금 시대는 병에 걸려도 안 된다고 한탄합니다.

천애 논단에 게재된 기록에 따르면 최근 광둥성 선전시 제2인민병원 입원 시의 담당 의사를 방문했을 때, 의사의 PC에 담겨있는 채팅 기록을 보았고, 그를 휴대 전화로 찍은 것입니다.

그것은 의사 두 사람의 채팅이었습니다. 한 사람이 “갑상선 수술시 반회신경 검사비용도 넣어 여분으로 750위안 받는다”, “이미 7~8년이 된다.”, “이 수술은 매일 5~6 번 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 병원의 주임은 위산 감소증 수술시 1회 수술을 2회로 나누어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7~??800위안의 리베이트를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화학 요법은 더욱 이익이 높기 때문에 그 주임이 잘 취하는 치료법이라고 합니다.

이 글은 많은 네티즌을 끌어들여 미디어의 관심까지 끌었습니다. 10월 30일에는 수십 개 언론이 병원에?? 쇄도했습니다.

[선전시 제 2 병원 교환수]
“우리는 이미 신고했습니다. 이것은 중상입니다. 경찰에 수사를 맡겼습니다.”

선전시 ‘위생과 인구 계획 생육위원회’도 조사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선전시 위생과 인구 계획 생육위원회 교환수]
“정보는 위원회의 웨이보에서 확인하십시오. 사건의 진전을 공표하는지 확인하십시오. 조사하는데 과정이 필요합니다.”

선전 당대 사회관찰연구소의 류카이밍(劉開明)소장은 이 사건의 진위는 차치하고, 병원은 확실히 문제가 많아 모두 불만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선전 당대 사회관찰연구소의 류카이밍(劉開明)소장]
“전국 각지 어디도 그렇지만, 의사의 대우는 보통 치료비 수입에 묶여 있기 때문에 비싼 약을 주거나, 여분의 추가검사를 하거나, 필요에 의한 수술을 하기도합니다.”

인터넷의 해학 시(諧謔詩) ‘질병도 걸릴 수 없다’가 유행하고 있습니다.

작은 병은 질질 끌어 큰병을 기다린다.
의료 제도 탓에 얼음처럼 시린 마음.
이 한몸 병에 걸려 병원에 입원하면
가세는 기울고 가산은 탕진되네

小病拖,大病等,
??制度心?冷。
只要生病住了院,
弄得?家又??

NTD뉴스입니다.

일본어원문링크 : http://www.ntdtv.jp/ntdtv_jp/health/2012-11-02/28315469648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