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ntdtv.com 2012-07-04]
5월19일부터 6월 10일까지, “眞善忍국제 미술전”이 히로시마 현에서 열렸습니다. 진선인 이념을 바탕으로 생명과 우주의 조화, 정통문화 회귀를 테마를 주제로 미술전시회는 평화를 각별히 사랑하는 히로시마 현 사람들에게 깊은 감동을 남겼습니다.
5월 19일부터 6월 1일까지 피폭을 견뎌낸 일본은행 히로시마 지점에서 개최되는 眞善忍 국제 미술전은 첫날부터 많은 시민이 방문했습니다. 친구와 함께 일본 각지를 여행하던 프랑스인 카메라맨이 우연히 미술전에 들렀습니다.
[프랑스인 카메라맨]
“히로시마에 처음입니다. 어제는 원폭 돔을 구경하고 오늘은 미술전을 보게 되어 정말 감개무량합니다. 여기에서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회화와 사진이 융합한 것 같은 느낌으로, 실제 생활을 다른 표현형식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
다음날, 사카이씨는 “파룬궁 수련자에 대한 박해는 이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이번 작품을 보고, 그 고통이 마음에 새겨져 앞으로도 파룬궁 수련자에 대한 성원을 계속 하고 싶다”라고 방명록에 기록했습니다.
6월 5일부터 10일까지 미술전은 히가시 히로시마 시민 갤러리에서 열렸습니다. 미술전 개최에 현지의 기업 40개사가 후원하였습니다.
이번 미술전에 28점의 작품이 전시되었습니다. 전시회 종료 후, 히가시 히로시마시 담당자가 주최자를 찾아 미술전은 큰 반향을 일으켰고, 다음 개최 때도 알려달라고 말했습니다.
NTD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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