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대학 입시 문제에 놀라는 중국(한,중,일)

[www.ntdtv.com 2012-06-22 07:36 AM]

최근, 프랑스 대학입시 문제가 중국의 미니 블로그에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네티즌들은 프랑스는 그토록 철학자를 배출 할 수 있는데, 중국은 입시생 밖에 만들어 낼 수 없다고 한탄합니다. 보시겠습니다.

올해 프랑스 대학입시 철학 작문 문제는 문과, 이과, 경제 세 과목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우선 문과문제. 1 사람들이 노동으로 얻은 것. 2, 모든 신앙은 이성과 일치하는가? 이과 문제. 1, 우리는 진리를 추구할 의무가 있는가? 2, 국가가 없다고 더 자유롭게 될 수 있을까. 경제 사회과문제. 1, 선천적인 욕망은 존재하는가? 2 일은 필요하기 때문에 하는가.

개방적인 시험문제를 보고 중국 네티즌들은 놀라움을 나타냅니다. 하루 만에 웨이보에 댓글쓰기 30만이 초과했습니다. “중국의 교육은 아이를 버릇없게 기르고 있다. 모범답안이 있는 시험문제는 학생들에게 이데올로기 주입이다.”등의 의견??이 나왔습니다.

[네티즌]
“초등학교 4학년 때 정치시험 문제는 얼마나 선생님을 존경하는가? 인데 교과서의 대답은 매우 길었습니다. 나는 교과서 내용과 근접하여 간단하게 답변했지만 점수가 없었는데 이것이 공정합니까?” 그는 공산당은 공산당 문화에서 사람들의 독립적인 사고능력을 빼앗아 사회도덕을 하락시키고 있다고 지적합니다.

[네티즌]
“허영심을 부추기고 학력을 요구하게 하며 지식 여부는 관계없습니다. 그래서 중국인은 (학력을) 날조하거나 합니다. 중국학생들이 89년 천안문 사건처럼 자신의 독립사상과 시비의 판단능력을 가지려고 하면 억압받습니다.”

전 산동성 대학교수 쑨원광(孫文?)씨에 따르면, 5~60년대 중국의 “젊은이는 당의 온순한 도구가 되어야 한다.”라는 말이 유행했다고 합니다.

[전 산동성 대학교수·쑨원광(孫文?)씨]
“공산당이 정한 교육방침에 따라 사람의 영혼을 개조하여 공산주의에 충성하는 것입니다. 독립적인 사상과 창의력이 있으면 안 되고 도구가 되어야 합니다. 인간을 도구처럼 훈련하여 동물화 하는 것입니다. 인간을 악마로 바꾼다고도 합니다.”

네티즌들은 중국과 프랑스의 교육을 비교합니다. 프랑스가 자유 평등과 박애를 제창하는데 중국은 전제제도의 안정과 조화를 가장 존중합니다. 제도가 다르면 목적도 수단도 다르고 결과도 다릅니다.

NTD뉴스 ??、?欣입니다.

일본어원문링크 : http://www.ntdtv.jp/ntdtv_jp/society/2012-06-25/09298850374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