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가장 특색 있는 군대, 독자 군대(한,중,일)

[www.ntdtv.com 2013-03-21 10:54 AM]

독자를 징병하지 않는 것은 중국 수천 년 동안 군사 전통으로 독자가 전장에 가지 않아도 되는 것도 국제 군사 관례입니다. 그러나 중공은 세계에서 가장 특색 있는 독자 군대를 만들어 냈습니다. 웨이보 평론입니다.

“1980년부터 중국은 엄격하게 한 자녀 정책을 실행했습니다. 이런 정책은 세계 역사상 전혀 없었지만 중국에서는 시행되었습니다. 그 결과 중국은 독자 세대가 형성되어 동서고금에 전례 없는 독자 군대를 창조했습니다. 10년간, 중국군은 빠르게 하위 장병의 독자 화를 실현했고, 이는 무기 장비의 현대화, 군 건설의 정보화 보다 속도가 빠르고 영향력도 깊어졌습니다.

중국군의 독자 화는 어느 정도까지 와있는 것일까? 30세 이하 중국 군인은 기본적으로 모두 독자입니다. 즉 중국의 젊은 세대 군인은 극소수 한 자녀 정책 위반 가정 출신 이외에는 대부분 독자라는 것입니다. 군 전체 독자 비율은 70% 이상으로 작전 부대라면 80% 이상입니다.

‘중국 국방 보’는 2006년 9월에 외국 군사 대표단이 선양 군구를 참관했을 때, 군사 퍼포먼스를 하는 병사 91%가 독자인 것으로 나타나 너무 높은 비율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어떤 부대 장병의 91%가 독자라면, 이 부대는 두려움 없이 용감하게 돌진하여 승리를 거둘 수 있을 것인가? 이 문제는 국내외에서 격렬한 논쟁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어느 네티즌은 진나라 시대를 예로 듭니다. 위공쯔(魏公子)는 곧 출정하는 대열 앞에 서서 형제가 없는 독자는 집에 부모님을 부양하라고 외쳤습니다. 결과적으로 10만 명 대군에서 정예병 8만 명이 남았습니다. 오늘 만약 해방군 대열에서 부자 모두 군인이라면 아버지는 떠나라, 형제가 함께 군인이라면 형이 떠나라, 형제가 없는 독자는 돌아가 부모를 부양하라고 하면, 중국 인민 해방군은 과연 몇 사람 남을 것인지요.”

NTD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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