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평공산당 8주년, 중국인의 대 각성(한,중,일,영)


[
www.ntdtv.com 2012-11-21 05:50 AM]



11월 19일은 “9평공산당” 발표 8주년 기념일입니다. 점점 더 많은 중국인이 “9평공산당”을 읽고 중공을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중공을 외면하고 분분히 중공조직을 빠져나와서 어찌해야 공산당이 없는 중국사회에 도달할 것인가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2004년 11월 18일, “대기원 시보” 사설 “9평공산당”이 발표되었고 9편 평론은 책자 한권으로 해외에서 출판되었습니다. 인터넷과 기타 경로를 통하여 전파된 “9평공산당”은 즉시 국제사회에서 강렬한 반향을 끌었고 영어, 일어, 독일어, 프랑스어, 한국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월남어, 이태리어 등 다종 언어로 즉각 번역되었습니다.


이어서 “대기원”은 “탈당” 사이트를 열고 중국대륙 군중의 중공 당, 단, 대로부터의 탈퇴를 유도하여 “탈퇴붐”을 일으켰습니다. 현재 탈퇴한 사람 수는 이미 1억 2천만 명 이상입니다.


오래 동안 역사를 연구한 작가 징추(荊楚)는 공산당 말만 통하는 억압사회 속에서 충분한 정보 없이 생활하다가 “9평공산당”을 읽고 나서 대오 각성 했습니다.




[중국 작가 징추(荊楚)]


“평소 단편적으로 역사의 진상을 알 수는 있었지만, ‘9평공산당’처럼 체계적으로 공산당의 깊은 뿌리를 파헤친 책은 보지 못했습니다. 이 책은 위대한 책입니다. ‘9평공산당’을 읽으면 모두 놀랍니다. 심리 구조적 측면에서 인식수준이 크게 높아졌습니다. 여러 상황들에 대해 다시금 명백히 알게 되었습니다. 공산당은 태어난 그 날부터 온 몸에 더러운 피가 흐르고 있었다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징추는 토로합니다. ‘공산당 최고위층조차 공산주의를 진정으로 믿는 사람은 없습니다. 공산당원의 언행 불일치의 이중인격은 중국 전체를 거짓 사회로 만들었고 사람들은 모두 삶에 지쳐 힘들 수 밖에 없었습니다.’


[중국 작가 징추(荊楚)]


“마르크스 레닌주의는 이미 파탄 났습니다. 모택동 사상은 중국 인민에게 재난과 피눈물을 가져왔고 중국 사회를 몹시 거짓되게 만들었습니다. 거짓이 너무 많아서 헤아릴 수가 없습니다. 거짓 국가에서는 도처에서 가짜가 진짜행세를 하고, 거짓말이 횡행하며, 모두가 속이려듭니다. 모두가 생매장하고, 팔아먹고, 편취합니다. 전 국민의 정신과 도덕이 완전히 타락한 것입니다.


“세계자유정보운동” 사이트의 개설자 장신위(張新宇)는 “9평공산당”을 읽기 전 중국 사회의 혼란한 현상의 책임이 한명 혹은 몇 명의 개인에게 있다고 생각했는데 “9평공산당”을 읽고 처음으로 문제의 근본원인을 알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세계자유정보운동 사이트 개설자 장신위(張新宇)]


“확연히 깨달은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전에는 공산당 문화에 푹 빠져 있었기 때문에, 아무것도 느끼지 못했습니다. 많은 사회현상을 언제나 몇몇 개인, 예를 들어 린뱌오(林彪)와 류사오치(劉少奇)등 개인의 문제라고 생각했습니다. ‘9평공산당’을 읽고 나서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근본 원인을 알게 되었습니다.”


독립평론가 리산졘(李善鑑)은 “9평공산당”이 국민들에게 확연한 깨달음을 주는 원인은 공산당의 목표는 오로지 자기 생존뿐이며, 이를 위해 부단히 각종 거짓말을 만들어 내어 민중들을 속여 왔기 때문입니다.


[독립평론가 리산졘(李善鑑)]


“자기 생존을 위해 공산당은 항상 변합니다. 중공 당장(?章)은 처음부터 현재까지 몇 번이나 바뀌었는지 모릅니다. 사람들이 사정을 잘못 알고 있었음을 인식하게 되면 공산당은 사람들 일부를 죽이거나 당원 한 두 명을 축출합니다. 자신의 생존을 위해 그들에게 책임을 전가하지만, 문제의 본질은 그들이 아니라 공산당이 그들을 날조해낸 것입니다.”




중국공민 정치 감시회(監政?) 발기인 궈영펑(郭永豊)은 공산당의 잔??학 무도함은 현실 생활속에서 이미 실감하고 있었지만 “9평공산당”을 읽고 나서야 꿈에서 깨어난 것 같다면서 공산당은 거짓말과 폭력적 통치 수단으로 중국인을 꼼짝할 수 없도록 통제하는 것을 알았다고 합니다.


리산젠은 중국인들이 공산사령과 당문화의 통제에서 탈피하려면 ‘9평공산당’을 반복해서 읽고 중국의 전통문화를 회복하여 시비의 판단 기준을 다시 세워야 한다고 합니다.


[독립평론가 리산졘(李善鑑)]


“진정한 전통 문화가 회복했을 때, 중공의 이데올로기는 반드시 부정됩니다. 양자는 공존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만약 전통문화와 전통가치가 없으면 중국에 미래는 없습니다. 중국의 미래를 위해서는 공산당 가치관을 부정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는 중국공산당은 생존을 위해 ‘민주노선을 걷는다.’는 간판을 내걸고 민중을 속일 수도 있지만 공산당이 존재하는 한, 공산당은 거리낌 없이 도살의 칼을 들고 수시로 민주를 앗아갑니다.


NTD뉴스입니다.

일본어원문링크 : http://www.ntdtv.jp/ntdtv_jp/society/2012-11-27/23523346892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