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ntdtv.com 2013-06-09 07:36 PM]
중국 시진핑 (?近平) 국가 주석 방미 기간 중 6월 7일 중국 당국의 파룬궁 수련인 박해 진상을 그린 다큐멘터리 영화 `프리 차이나`가 뉴욕의 쿼드 시네마(Quad Cinema)에서 상영되었습니다. 영화의 주인공인 제니퍼 젠 씨가 NBC New York 사회자 스콧 스탠포드 (Scott Standford) 씨의 독점 취재 프로그램에서 자신이 중국에서 박해받은 경력을 말했습니다.
[제니퍼 젠 씨]
“전기 충격을 포함해 강제 노동과 혈액 검사를 받았습니다. 그들은 장기가 필요하므로 생체에서 장기를 적출하기 위해 살인을 할 것입니다.”
[WNBC 스콧 스탠포드 씨]
“그리고나서 그들을 수술대 위에 올려놓고 죽을때까지 놔두는 것입니까?”
[제니퍼 젠 씨]
“그래요 … 그들은 고르는 것입니다. 혈액형이 일치하는 누군가가 선정되면 장기 때문에 죽어야 합니다. 저는 충격을 받았습니다. 가까이에서 이런 죄악이 행해지고 있던 것에 놀랐습니다.”
[WNBC 스콧 스탠포드 씨]
“믿을 수 없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가 오늘 NY에서 상영되는군요.”
제니퍼 씨는 8분간 프로그램에서 중국에서 이렇게 잔혹한 박해를 계속하고 있기 때문에 더 많은 사람에게 박해의 진상을 알리고 싶다고 했습니다.
일본어원문링크 : http://www.ntdtv.jp/news/7108/米NBC+「フリ?チャイナ」主人公を?占取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