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ntdtv.com 2012-11-10 01:54 PM]
18대 대한 보도에서 가장 인기가 있는 것은 후진타오 관련 뉴스가 아닌 중앙 전시대 CCTV의 주 중동(駐 中東)기자의 중계영상입니다. 이 기자의 이름은 핑윈시엔(馮韻?), 유명해진 것은 2011년, 전쟁터 기자로 리비아에 파견돼 일선 정보를 보도했습니다. 당시의 모습을 보겠습니다.
[CCTV 나레이터]
“묵고 있는 호텔에서는, 정전과 식량 부족으로 곤경에 처해 있습니다.”
[CCTV 핑윈시엔(馮韻?)기자]
“이것이 남은 식품 전부입니다. 어느 만큼 지탱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냉장고에 물과 음료도 거의 없습니다.」
영상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여기자의 소질은 나쁘지 않습니다. 이번에 CCTV는 1986년생인 그녀에게 중공 18대에 대한 중동 미디어들의 입장을 보도하도록 요구했습니다. 이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이므로, CCTV는 그녀에게 원고를 건네주어 암기하도록 요구했지만, 아무래도 암기가 잘되어 있지 않은 것 같습니다. 더듬거리며 읽기를 하고 있습니다. 네티즌들은 박장대소하고 있습니다. 그 영상을 봅시다.
[CCTV 핑윈시엔(馮韻?)기자]
“신문의 일면에 중공 18대를 성공적으로 개막했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중동정보, 해안시보 등 중동의 주류 언론도 이것에 대해 해설과 보도를 하고 있습니다. 아 · · · 해설과 보도를 실시했습니다. · · ·는 · · · 아 · · · 아랍 세계가 중국의 관심도 증가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 그들의 관심의 초점은 중국의 경제와 정치의 미래 방향입니다.”
분명하게 이 젊은 여성 기자는 CCTV의 거짓말로 시청자를 교육하는 보도에는 익숙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우리도 이 기자가 몇 년 후 거짓말을 유창하게 구사하는 CCTV 기자로 변신해 있지 않기만을 바랍니다.
NTD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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