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폭력적인 강제 퇴거…산채로 방화(한,중,일)

[www.ntdtv.com 2012-10-17 02:20 AM]

중공의 강제퇴거는 모두의 분노를 사고 있습니다. 상상을 초월하는 각종 잔혹한 방법으로 막다른 지경에 몰린 서민들은 어쩔 수 없이 분신자살을 선택합니다. 그러나 10월 16일 웨이보에 더욱 끔찍한 사진이 게재되었습니다. 강제퇴거반이 살아있는 사람 몸에 불을 붙이고 있습니다.

웨이보에는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 “살아있는 사람이 불에 타는 비참한 정경에 중국인 개개인은 고통과 괴로움에 싸였다. 숯처럼 그을린 노인이 병원에 누워있다. 10월 14일 후난성 샹탄시 윈펑소구(湖南省湘潭市雲峰小?)에서 당국은 퇴거 합의에 노력하지 않고 깡패들을 소집해 60세 가까운 노인을 심하게 때리고 그 자리에서 불을 붙였다. 불이 붙은 노인의 비명은 중국인의 마음을 비통하게 했다.”


網傳?遷戶被焚燒。(網絡圖片)

한편, 분신자살 정보도 있습니다. 산샹도시보(三湘都市報)기자 류샤오보(劉?波)의 10월 15일 ‘강제 퇴거 저지하다가 분신자살’이란 제목의 블로그에 따르면 “10월 14일 낮 샹탄시 위에탕구 윈펑촌(湘潭市岳塘?雲峰村)에서 분신자살이 발생했다. 강제 퇴거를 저지하려고 53세의 스간밍(石干明)이 가솔린을 뿌리고 분신자살. 심한 화상을 입고 위독한 상태이다.

그러나 스간밍 친척의 말과는 다른 인터넷 댓글입니다. “이것은 노인의 손녀 친구가 보낸 것이다. 틀림없이 방화였다. 친구 할아버지 집에 아무소식도 없이 퇴거반이 와서 강제 퇴거하라며 할아버지를 구타했다. 구타당한 할아버지는 화가 나서 휘발유를 갖고 가 포클레인에 불을 지르려했지만 옥신각신 하다가 휘발유를 뒤집어쓰고 말았다. 그때 누군가 불을 붙이고 곧바로 도망쳤다.”

류샤오보 기자 블로그에 따르면, 위에탕(岳塘)구 간부들이 피해자 가족을 문병하러 가서 가족에게 세 가지 하지 말라고 요구했다고 합니다. ‘진정하지 않는다.’ ‘인터넷에 올리지 않는다.’ ‘언론 취재 받지 않는다.’

분신인지, 아니면 산 채로 방화한 것인지 중국언론은 침묵을 지키고 있습니다. 대화가 이루어지지 않은 상황에서 정부는 강제로 퇴거시켜 관료들끼리 사복을 채우고 있습니다. 중국인 의 수천 년 땅이 왜 공산당의 재산이 됩니까? 샹탄시(湘潭市)중공 관료??는 인민에게 제대로 설명을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NTD 뉴스입니다.

일본어원문링크 : http://www.ntdtv.jp/ntdtv_jp/society/2012-10-17/73039734691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