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江派媒?放?的?容也是江派?在??境?的??,薄熙?面?重判,周永康??可危,活摘罪???全面被曝光。(???片)
[www.ntdtv.com 2012-10-03]
장쩌민파 배경의 해외매체 2곳에서 “보시라이가 생체장기적출에 연루”되었다는 기사를 발표했다. 보시라이, 저우융캉 등의 정변모반과 파룬궁수련생 생체장기적출 소식은 새로운 뉴스거리도 아니다. 장쩌민파 매체에서 왜 이런 정보를 내보냈을까? 장파 매체의 이런 행동은 다음과 같은 정보를 드러낸다.
첫째, 후진타오, 원자바오, 시진핑 중앙에서 보시라이 처리가 끝나지 않았고 계속해서 보시라이 저우융캉 정변과 파룬궁수련생 생체장기적출에 관련된 자들의 죄상을 조사한다는 것을 뜻한다. 장쩌민파 잔당들이 돌이킬 수 없게 되자 장파 매체도 이 뉴스를 인정하지 않을 수 없게 된 것이다.
9월 28일 보시라이가 쌍개(雙開) 처분(공직박탈, 당적폐기)된 당일 대륙의 시나닷컴, QQ웨이보 등에서 ‘생체장기적출’이란 키워드가 해금되어 수많은 네티즌들이 보시라이 등이 파룬궁 수련생 생체에서 장기를 적출했다는 뉴스를 보았다.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상상할 수 없는 일이다’, ‘세상이 변하려나 보다’라는 댓글을 남겼다.
둘째, 두 매체에서 보시라이가 생체장기적출에 연루되었다는 문장을 발표한 목적은 꼬리 자르기에 불과하다. 보시라이가 친자식을 죽이려 했고, 권력을 잡으려면 50만 명을 죽여야 한다고 말했으며, 생체장기적출에 연루되었다는 소식을 폭로한 것은 보시라이를 보호하려던 태도를 바꾼 것이다. 이 보도는 죽어가는 보시라이에게 치명타를 가한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후-원-시 측에서 흘려낸 정보다. 웨이보, 토론방, 블로그 등 인터넷에서 전해진 지 오래되었고 인터넷 봉쇄돌파 프로그램이 없이도 볼 수 있어 뉴스거리도 아니다.
왜 이들의 목적을 꼬리자르기라고 하는가? 장쩌민파 매체가 내보낸 이유는 장쩌민이 보시라이의 파룬궁 박해와 생체장기적출 범죄와 단절하려는 것이다. 그러나 장쩌민은 파룬궁박해를 발동한 원흉이며 파룬궁을 박해하고 파룬궁 수련생 생체에서 장기를 적출한 범죄는 모두 장쩌민의 지시와 지휘 하에 진행되었다. 장쩌민, 보시라이, 저우융캉은 공동운명에 처해 있으며 영원히 벗어날 수 없다. 해외 장쩌민파 매체의 이런 보도는 궁여지책에서 나온 어리석은 짓이다.
장쩌민파 매체 보도는 현실에 대한 인식을 반영했다. 보시라이가 중벌에 처해질 위기에 놓여 있고 저우융캉이 위기에 처한 상황에서 생체장기적출 범죄가 전면적으로 폭로되자 장쩌민파 잔당들이 보시라이 저우융캉에 대한 희망을 포기하고 장쩌민과 쩡칭훙을 보호하려 나선 것이다. 이는 사실 너무 유치한 짓이다. 장쩌민이 홍콩기자들에게 헛소리를 할 때 사용했던 명언이 있다. “너무 심플하고 가끔 순진하다!(Too Simple!Sometime naive!)”
NTDTV Korea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