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ntdtv.com2012-09-20 07:18 AM]
NTD TV의 인기 프로그램 “핫라인”은 중국에서 최근 사건에 따라 매회 게스트를 맞이하여 시청자 여러분과 뜨거운 변론을 생방송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많은 시청자에게 자신의 견해를 공개적으로 발표할 수 있는 기회도 있으므로 매번 큰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9월 18일 핫라인에서는 중국의 반일 감정으로 애국이란 무엇인가를 놓고 시사평론가 천포쿵(陳破空)씨와 시청자가 격렬하게 논쟁했습니다.
뉴욕 시청자 린씨는 “소 일본은 아주 밉살스럽기 때문에 중국인의 과격한 행위는 이해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시사평론가 천포쿵씨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시사평론가 천포쿵(陳破空)씨]
“이것이 일반 서민의 과격한 행위라면 이해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이번 과격한 행위는 다릅니다. 중공경찰, 공안, 사복경찰이 선도에 서서 가고 있습니다. 일반 민중은 싫어합니다.”
이후 린씨는 천씨라고 이름을 바꾸고 전화를 걸어 변론을 계속했습니다.
뉴욕 시청자 천씨가 손님에게 질문합니다.
“방금 비평가의 이야기는 일본인의 각도에서 말하는 것입니다. 일본인 평론가라고 생각했습니다. 정치문제는 민족의 대의와 정의이고 사회 공익문제는 구별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대해 천포쿵씨는 민족의 대의와 중화 민족의 대의에 대해 대답합니다.
[시사평론가 천포쿵(陳破空)씨]
“인터넷에 모택동의 언론을 수집하여 연구하는 것이 좋습니다. 1972년 마오는 일본의 다나카 가쿠에이 총리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일본의 침략에 감사한다. 일본의 침략이 없었다면 우리 공산당은 아직도 산속에 있을지도 모른다. 감사한다면, 일본 황군의 침략에 감사한다. “이것은 모택동이 한 말입니다. 일본이 전쟁 배상을 하겠다고 제기했을 때도 마오는 필요 없다 고 했습니다. 일본이 사과한다고 했을 때도 마오는 필요 없다고 했습니다. 당신들이 오지 않았으면, 공산당의 오늘은 없다고 했습니다. 일본인도 중국인도 일반적으로 말하면 모두 인간입니다. 국경은 하나의 선에 불과합니다. 누구의 입장에 서서 말하든지 만약 중국인의 입장에서 말한다면, 먼저 매국노 마오쩌둥과 공산당을 청산하고 말해야합니다. 내가 만약 일본인의 입장에서 말한다면, 수정관의 마오쩌둥 시신을 지키자고 하겠지요.
이후 뉴욕의 천씨가 다시 전화를 걸어 반론을 계속했습니다.
프로그램의 끝 무렵에 우씨라는 사람이 로스앤젤레스에서 전화 했습니다.
[로스앤젤레스 시청자 우씨]
“어떤 정당, 정부도 일본의 댜오위다오 침략을 저지 또는 저항했다면 좋은 정당이고 좋은 정부입니다.”
이에 대해 천포쿵씨는 중국인은 이미 나라 잃은 노예 상태이고 공산당은 진심으로 중국을 사랑하지 않고, 댜오위다오를 진심으로 되찾을 생각은 없다고 대답했습니다.
NTD 뉴스입니다.
일본어원문링크 : http://www.ntdtv.jp/ntdtv_jp/society/2012-10-01/13531879574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