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반일 시위의 `폭도`는 사복 경찰…(한,중,일)

[www.ntdtv.com 2012-09-17 09:18 AM]

인터넷에서는 이전부터 반일시위 배후는 정법위원회와 중앙선전부라는 소문이 돌고 있습니다.

현장 사진을 봅시다. 이 리더 격 사람은 가슴의 마이크로 통화중입니다. 후난성의 데모대 중에는 정상이 아닌 남성 두 명이 나타났습니다. 마치 사살되었다고 여겨지는 죠커화(周克華)같은 옷차림입니다. 한 명은 마이크로, 한 명은 트랜스리시버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만, 사복경관의 모습입니다. 파괴 활동을 하는 다른 사복요원들도 무장경찰이나 특수경찰임을 알 수 있을 정도로 조직적으로 움직입니다. 정법위의 저우융캉은 책임을 피할 수 없습니다.

작가 탠우(天佑)씨는 웨이보에 글을 올렸습니다. “상하이 군중 일부는 다른 지역에서 차로 시내에 실려 왔다. 광저우 네티즌에 따르면, 군중들은 지하철에서 나란히 표를 샀다. 이들은 분명히 광주 현지인이 아닌데 도대체 왜왔을까? 청년단파 근거지를 교란하려는 목적일까?”

보시라이(熙?)와 모택동을 지지하는 그들의 현수막을 봅시다. 마오파는 반일시위 주력이기도 합니다만 기실 마오는 일본의 센카쿠 점령을 환영했습니다. 마오파들은 이 사실을 모릅니다.

이번 소란에서 저우융캉과 쩡칭홍(曾慶紅)의 목적은 세 가지입니다. 하나는 18대에서 정법위원회의 중요성을 회복하고 싶습니다. “정법위원회의 안정유지가 없으면 중국은 혼란에 빠진다.”고 말하고 싶은 것입니다. 두 번째는 위기를 만들어 내 청산을 피하는 것입니다. 셋째 汪洋의 “작은 정부와 큰 사회”의 개혁에 대해 반대 증거를 대고 싶은 의도로서, “중국인은 중공의 제어가 필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폭동이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9월 16일 ‘구시’잡지는 저우융캉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사회 관리에 자신이 안정과 조화를 유지하기 위해 진압식 사회 관리를 얼마나 잘 해왔는지 선전하고 있습니다. 왕양(汪洋) 광둥위원장도 위기를 느꼈습니다. 왕양에 호응하여 9월 16일 광주 시위는 ‘슬픔과 분노를 역량으로 바꾸어 정치 개혁을 시도하자’라는 현수막을 내걸었습니다.

저우융캉과 정칭훙의 이러한 소란은 중국에게 정말 해롭습니다. 먼저 중국인의 재산 손실이 29.5억 위안으로 추정됩니다. 다음 일본 자동차메이커가 닫히고 일본계 기업이 철수하면 중국의 실업을 초래합니다. 네티즌은 청도 만해도 1만 명이 영향을 받는 것으로 추정. 셋째는 중국은 외교에서 수동적으로 됩니다. 일본은 이번 일로 중국정부에 외교 압력을 더해 일본 기업과 일본인의 보호를 요구할 수 있습니다.

NTD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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